레드망고




레드망고라는 브랜드의 아이스 크림가게.
베스킨이나 나뚜르엘 가끔 가는 편이었는데
이제는 이곳만 간다.

요구르트로 아이스 크림도 빙수도 만들어 내는데
그 새콤함이 제법 그럴듯하다.

하지만,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
그곳에 새겨진 슬로건이다.

영어를 전혀 못하는 나도 이해하는 좋은 말이다.